이번 제주여행때 대형 카페만 가다보니 제주스러움을 못 느꼈는데 마지막날 방문한 귤당리 카페는 협재, 금능, 판포포구 주변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고 카페 실내 분위기에서 제주스러움이 많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새참브런치도 깔끔하고 꾸덕한 당근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 제주여행때 대형 카페만 가다보니 제주스러움을 못 느꼈는데 마지막날 방문한 귤당리 카페는 협재, 금능, 판포포구 주변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고 카페 실내 분위기에서 제주스러움이 많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새참브런치도 깔끔하고 꾸덕한 당근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