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강원도로
1박2일 언니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휴식이 목적이어서
조식과 와인이 포함된
평창 휘닉스 호텔 패키지를 선택했는데요.
지내는 동안 힐링 되었던
국내 호캉스 숙소였어요.
그럼 제가 추천드리는
휘닉스 호텔 평창
어떤 점이 좋았는지 같이 둘러볼까요?
강원도 평창 휘닉스는
호텔과 콘도 타입으로 나눠지는데요.
저희는 호캉스를
즐기고 싶었던 거라
휘닉스호텔을 선택했어요.
각각 건물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요.
건물 외관만 보고는
4성급 호텔이지만 작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머나!
1층 로비로 들어가니
넓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놀랐어요.
웰컴티도 준비되어 있어
체크인을 하는 동안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배정받은 객실은
평창 휘닉스 호텔 705호인데요.
마운틴 뷰를 볼 수 있는
수페리어 트윈 룸이었어요.
초록초록한 뷰에 반해서 예약했는데요.
역시나!!
사진으로 보던 만큼
풍경이 멋져서 짐도 안 풀고
창가에 앉아서 사진을 몇백 장 찍었어요.
침대에 누워서도
포레스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뒹굴뒹굴하다가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평창 숙소였어요.
트윈 침대 두 개가 놓여 있는데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많았는데요.
두 명이서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었어요.
창가에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책 보기도 좋았어요.
그냥 객실에서만 있어도
호캉스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호텔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고
세면도 밖으로 나와 있어서
화장실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대신 객실에 욕조가 없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리고 바닥이 카페트지만
청소 상태는 양호해서 괜찮았어요.
따로 실내화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
기본적으로 냉장고에
생수는 2병 들어있고 미니바가 있어요.
그래도 국내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니
먹고 싶은 간식을 사 오는 게 좋아요.
뒹굴뒹굴 마운틴 뷰 바라보며
과자도 먹으면서
책도 읽으니 힐링 그 자체였어요!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
여유롭게 객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는
휘닉스 파크 내에 있는
강원도 평창 관광 곤돌라를 타러 갔어요.
와인 블라썸 호텔 패키지 안에
탑승권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생각보다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곤돌라였는데요.
몽블랑이라는 이름답게
꼭대기로 올라가니
스위스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겨울에는 스키장이지만
지금은 들꽃이 피어나고 있었어요.
부지도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높은 곳에 있어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어요.
곳곳에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요.
푸른 하늘과 초록 산이 만나서
멋진 풍경을 자아내서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저녁 시간에는
강원도 평창 호텔 휘닉스
1층 카페 라운지에서 열리는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에 갔어요.
와인과 스낵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도 호텔 패키지 포함이었어요.
오픈하는 8시에 맞춰서 내려갔는데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랐어요.
두 명의 뮤지션이 와서
노래와 연주를 해주시는데
감성이 몽글몽글 해지는 밤이었어요.
와인바에는 와인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1인지만
옆에 설명이 되어 있어
읽어보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스낵바에
나오는 음식 종류도 다양했어요.
감바스, 춘권, 양파튀김, 소시지, 과일 등등
와인도 마시고 공연도 보고
도란도란 언니랑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오늘 하루 호캉스
제대로 즐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휘닉스 파크 주변을 걸었어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둘이서 걷기도 괜찮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3층 온도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호캉스의 꽃은 조식이 아니겠어요? ^__^
스키장이 보이는 뷰가 있는 식당이었어요.
운 좋게 창가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여름 스키장은 초록 초록하네요.
간단하게 아침을 먹겠다는 마음으로
평창 휘닉스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뷔페에
다양한 음식 종류가 있어서
간단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심지어 스테이크 코너도 있어서
아침부터 고기도 먹었어요! :-)
그리고 어린이 식기류와
아이가 먹을만한
밥, 국, 반찬이 다양해서
가족여행으로 와도
강원도 평창 호텔 조식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휘닉스 평창 호텔에는
주변에 부대시설이 다양해서
호캉스를 즐길 때 지루할 틈이 없는데요.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도 있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어요.
센터 플라자 건물로 이동하면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 라운지도 있고요.
인더숲 투어 BTS 편에 나왔던
평창 촬영지도 볼 수 있었어요.
편안하게 힐링되는
국내 호캉스 숙소를 찾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조식과 무제한 와인, 곤돌라까지 포함된
평창 휘닉스 호텔 패키지 덕분에
1박 2일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이번에 강원도로
1박2일 언니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휴식이 목적이어서
조식과 와인이 포함된
평창 휘닉스 호텔 패키지를 선택했는데요.
지내는 동안 힐링 되었던
국내 호캉스 숙소였어요.
그럼 제가 추천드리는
휘닉스 호텔 평창
어떤 점이 좋았는지 같이 둘러볼까요?
강원도 평창 휘닉스는
호텔과 콘도 타입으로 나눠지는데요.
저희는 호캉스를
즐기고 싶었던 거라
휘닉스호텔을 선택했어요.
각각 건물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요.
건물 외관만 보고는
4성급 호텔이지만 작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머나!
1층 로비로 들어가니
넓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놀랐어요.
웰컴티도 준비되어 있어
체크인을 하는 동안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배정받은 객실은
평창 휘닉스 호텔 705호인데요.
마운틴 뷰를 볼 수 있는
수페리어 트윈 룸이었어요.
초록초록한 뷰에 반해서 예약했는데요.
역시나!!
사진으로 보던 만큼
풍경이 멋져서 짐도 안 풀고
창가에 앉아서 사진을 몇백 장 찍었어요.
침대에 누워서도
포레스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뒹굴뒹굴하다가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평창 숙소였어요.
트윈 침대 두 개가 놓여 있는데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많았는데요.
두 명이서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었어요.
창가에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책 보기도 좋았어요.
그냥 객실에서만 있어도
호캉스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호텔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고
세면도 밖으로 나와 있어서
화장실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대신 객실에 욕조가 없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리고 바닥이 카페트지만
청소 상태는 양호해서 괜찮았어요.
따로 실내화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
기본적으로 냉장고에
생수는 2병 들어있고 미니바가 있어요.
그래도 국내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니
먹고 싶은 간식을 사 오는 게 좋아요.
뒹굴뒹굴 마운틴 뷰 바라보며
과자도 먹으면서
책도 읽으니 힐링 그 자체였어요!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
여유롭게 객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는
휘닉스 파크 내에 있는
강원도 평창 관광 곤돌라를 타러 갔어요.
와인 블라썸 호텔 패키지 안에
탑승권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생각보다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곤돌라였는데요.
몽블랑이라는 이름답게
꼭대기로 올라가니
스위스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겨울에는 스키장이지만
지금은 들꽃이 피어나고 있었어요.
부지도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높은 곳에 있어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어요.
곳곳에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요.
푸른 하늘과 초록 산이 만나서
멋진 풍경을 자아내서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저녁 시간에는
강원도 평창 호텔 휘닉스
1층 카페 라운지에서 열리는
아베토 와인 마리아주에 갔어요.
와인과 스낵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도 호텔 패키지 포함이었어요.
오픈하는 8시에 맞춰서 내려갔는데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랐어요.
두 명의 뮤지션이 와서
노래와 연주를 해주시는데
감성이 몽글몽글 해지는 밤이었어요.
와인바에는 와인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1인지만
옆에 설명이 되어 있어
읽어보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스낵바에
나오는 음식 종류도 다양했어요.
감바스, 춘권, 양파튀김, 소시지, 과일 등등
와인도 마시고 공연도 보고
도란도란 언니랑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오늘 하루 호캉스
제대로 즐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휘닉스 파크 주변을 걸었어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둘이서 걷기도 괜찮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3층 온도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호캉스의 꽃은 조식이 아니겠어요? ^__^
스키장이 보이는 뷰가 있는 식당이었어요.
운 좋게 창가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여름 스키장은 초록 초록하네요.
간단하게 아침을 먹겠다는 마음으로
평창 휘닉스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뷔페에
다양한 음식 종류가 있어서
간단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심지어 스테이크 코너도 있어서
아침부터 고기도 먹었어요! :-)
그리고 어린이 식기류와
아이가 먹을만한
밥, 국, 반찬이 다양해서
가족여행으로 와도
강원도 평창 호텔 조식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휘닉스 평창 호텔에는
주변에 부대시설이 다양해서
호캉스를 즐길 때 지루할 틈이 없는데요.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도 있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어요.
센터 플라자 건물로 이동하면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 라운지도 있고요.
인더숲 투어 BTS 편에 나왔던
평창 촬영지도 볼 수 있었어요.
편안하게 힐링되는
국내 호캉스 숙소를 찾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조식과 무제한 와인, 곤돌라까지 포함된
평창 휘닉스 호텔 패키지 덕분에
1박 2일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