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이라는걸 태어나 처음 해보았는데 객실에 콘크리트 벽이 없다뿐이지 크기도 넉넉하고 개별 화장실 (샤워 시설 완비)도 있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저희가 직접 바베큐 재료를 준비해 떠나는 여행보다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재료들이 가득한 무한리필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필 방문한 날 한파가 찾아와 날씨 때문에 숙소를 200% 즐기지 못하고 왔는데 여름이나 봄/가을에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램핑이라는걸 태어나 처음 해보았는데 객실에 콘크리트 벽이 없다뿐이지 크기도 넉넉하고 개별 화장실 (샤워 시설 완비)도 있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저희가 직접 바베큐 재료를 준비해 떠나는 여행보다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재료들이 가득한 무한리필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필 방문한 날 한파가 찾아와 날씨 때문에 숙소를 200% 즐기지 못하고 왔는데 여름이나 봄/가을에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