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성했지만,
글램핑을 이용하면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을 기재합니다.
1) 관리동이 멀어서 매번 가기도 어려운데, 궁금한 점이 많아서 매번 전화하고 관리자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너무 번거로웠구요, 글램핑 기본 이용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안내가 기재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 짐을 다 풀고 요리를 시작하는데 전자레인지가 안 되어서 알고 보니 누전인거 같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누전이라고 하니 바로 옆의 숙소에 머무는데 혹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지 걱정되었습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에 사전 점검은 필수일 것 같구요, 체험단이라서 그런 건지 그냥 옮기라고만 하셔서 물이라도 서비스 달라고 해서 물 한병 받았는데,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3) 온수가 1인이 샤워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혼자 사용했는데 사용한지 3분이 안 되어서 차가운 물이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그럴리가 없다고만 하셔서..좀 당황스러웠습니다.
4) 취식이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는데, 기본적인 부탄가스도 제공이 안되어서 결국 매점에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도구만 있고 부탄가스, 기름 등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안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11시 이후로 매너시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옆 글램핑에서 12시가 넘으니 생일파티 노래를 부르고 시끄러웠으나,
12시 넘어서 관리동에 연락할 수도 없고, 보통 글램핑은 1박을 할텐데 즉각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후기는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성했지만,
글램핑을 이용하면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을 기재합니다.
1) 관리동이 멀어서 매번 가기도 어려운데, 궁금한 점이 많아서 매번 전화하고 관리자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너무 번거로웠구요, 글램핑 기본 이용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안내가 기재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 짐을 다 풀고 요리를 시작하는데 전자레인지가 안 되어서 알고 보니 누전인거 같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누전이라고 하니 바로 옆의 숙소에 머무는데 혹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지 걱정되었습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에 사전 점검은 필수일 것 같구요, 체험단이라서 그런 건지 그냥 옮기라고만 하셔서 물이라도 서비스 달라고 해서 물 한병 받았는데,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3) 온수가 1인이 샤워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혼자 사용했는데 사용한지 3분이 안 되어서 차가운 물이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그럴리가 없다고만 하셔서..좀 당황스러웠습니다.
4) 취식이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는데, 기본적인 부탄가스도 제공이 안되어서 결국 매점에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도구만 있고 부탄가스, 기름 등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안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11시 이후로 매너시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옆 글램핑에서 12시가 넘으니 생일파티 노래를 부르고 시끄러웠으나,
12시 넘어서 관리동에 연락할 수도 없고, 보통 글램핑은 1박을 할텐데 즉각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