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인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해있어서 먼저 접근성이 가장 좋았다
펜션 바로 아래 계곡이 있어 놀다 올라가기도 좋고, 펜션 내부에 수영장도 따로 있어서 여름맞이 놀기에 가장 좋았다. 특히 일반 수영장 옆에 아로마 수영장이 따로 있어 선택해서 놀 수 있었다. 펜션 내부에는 스파시설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 물놀이 하고 몸 녹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추가로 입욕제를 준비해주셔서 기분 좋게 휴양하고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 바비큐하면 추가 비용이 있는데, 여기는 그릴 바비큐로 힘들게 숯불에 연기 마셔가며 바비큐를 하지 않아서 좋았고, 바비큐가 개인룸 앞에 통 창문으로 되어 있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벌레 걱정 없이, 다른 사람들 없이 둘이서만 천천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저녁 먹으며 동시에 족욕할 수 있게 시설이 되어 있었는데 이도 족욕하며 저녁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다른 펜션들에 비해 특이점이었다. 밖에 계곡 보며 와인한잔 하는 재미도 좋았다. 커플펜션 타이틀 답게 정말 기분 좋게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밤에는 날씨가 선선해지며 불멍을 하기 전에는 덥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선선하니 불멍을 하기에 좋았다. 따로 마시멜로우와 오로라 가루를 준비해주셔서 재미가 쏠쏠했다. 와인 마시며 천천히 불멍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추가로 옆에 장작을 많이 주셔서 1시간 내내 했는데도 장작을 다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챙겨주신다.
휴게실이라고 되어있는 곳에는 일회용품, 여러보드게임, 휴대폰 충전기, 탈수기, 여러 소스들 등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방에서 새벽에 보드게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매우 깔끔하고 청결했던 점이 가장 좋았고, 아침에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았다. 10시쯤 일어나서 조식 먹고 천천히 퇴실하면 시간이 딱 맞았다.
만약 커플여행을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 귀찮다면 모든 조건을 갖춘 이 펜션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사실 이미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 많이 하고 다녔다.ㅎㅋ)
서울 근교인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해있어서 먼저 접근성이 가장 좋았다
펜션 바로 아래 계곡이 있어 놀다 올라가기도 좋고, 펜션 내부에 수영장도 따로 있어서 여름맞이 놀기에 가장 좋았다. 특히 일반 수영장 옆에 아로마 수영장이 따로 있어 선택해서 놀 수 있었다. 펜션 내부에는 스파시설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 물놀이 하고 몸 녹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추가로 입욕제를 준비해주셔서 기분 좋게 휴양하고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 바비큐하면 추가 비용이 있는데, 여기는 그릴 바비큐로 힘들게 숯불에 연기 마셔가며 바비큐를 하지 않아서 좋았고, 바비큐가 개인룸 앞에 통 창문으로 되어 있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벌레 걱정 없이, 다른 사람들 없이 둘이서만 천천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저녁 먹으며 동시에 족욕할 수 있게 시설이 되어 있었는데 이도 족욕하며 저녁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다른 펜션들에 비해 특이점이었다. 밖에 계곡 보며 와인한잔 하는 재미도 좋았다. 커플펜션 타이틀 답게 정말 기분 좋게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밤에는 날씨가 선선해지며 불멍을 하기 전에는 덥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선선하니 불멍을 하기에 좋았다. 따로 마시멜로우와 오로라 가루를 준비해주셔서 재미가 쏠쏠했다. 와인 마시며 천천히 불멍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추가로 옆에 장작을 많이 주셔서 1시간 내내 했는데도 장작을 다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챙겨주신다.
휴게실이라고 되어있는 곳에는 일회용품, 여러보드게임, 휴대폰 충전기, 탈수기, 여러 소스들 등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방에서 새벽에 보드게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매우 깔끔하고 청결했던 점이 가장 좋았고, 아침에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았다. 10시쯤 일어나서 조식 먹고 천천히 퇴실하면 시간이 딱 맞았다.
만약 커플여행을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 귀찮다면 모든 조건을 갖춘 이 펜션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사실 이미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 많이 하고 다녔다.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