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가득했던 양평 다가섬 펜션 :)
친절한 사장님과 , 개별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하루 보내고 왔어요 ^^
깨끗한 침구 , 각종 요리도구 , 아기 용품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이곳은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히노끼탕은 너무 좋았어요
아침 햇살에 잠이 깨는 건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
아기와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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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과 , 개별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하루 보내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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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히노끼탕은 너무 좋았어요
아침 햇살에 잠이 깨는 건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
아기와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여행이였습니다